차남호 2015. 5. 16. 08:39

어제 못자리 만든데 이어 오늘은 뒷정리 작업.
널브러진 이런저런 물건들 갈무리하고,
물 흠씬 집어넣은 못자리를 살펴보니 
한쪽 구석이 불쑥 솟아 모판에 물이 닿지 않는 사태가...
3~4미터 구간, 모판 들어내고 바닥을 낮춘 다음
모판 재배열~!
내일부터 하루 한 번 '문안인사' 드리겠습니다, 모님!^^(2015.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