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호 2015. 6. 16. 08:16

그래, '망중한(忙中閑)'이라는 말이 있었구나.
은천계곡에서 벼농사모임 들놀이.
여름휴가 시즌이 아니니 할랑해서 좋구나.
내일부터는 빡시게 '모내기 전투' (201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