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에 말걸기/풍진세상(風塵世上)
아! 신영복
차남호
2016. 1. 19. 09:49
어서 <담론> 챙겨야지... 그러고 있었는데,
이 늦은 밤,
삽시간에 뉴스피드가 선생 얘기로 물들어 버렸다.
지금도 물들고 있다.
오랫 동안 고단했고,
많은 이에게 '희망'이자 '길'이었던 삶.
이제, 편히 잠드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