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밥 먹고 싸웁시다!”(광고)
차남호
2016. 12. 4. 10:49
시절이 하수상하고,
시국이 하도 엄중해서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린 건 아니겠지?
우리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밥심으로!
더 힘내서 싸우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