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에 말걸기/풍진세상(風塵世上)

찜통더위

차남호 2017. 8. 7. 11:43
8월 2일 오후 3:32 · 전라북도 전주 · 

난리가 났다.
날씨가 날씨가 아니다.
풀벌레 소리, 새 소리가 들리든 말든
너도나도 집에서 도망쳐 물가로, 물가로...
하지만 난, 

에어컨 없는 집에서 걍 버텨 볼란다.
'인간의 한계'를 실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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