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에 말걸기/풍진세상(風塵世上)
찜통더위
차남호
2017. 8. 7. 11:43
난리가 났다.
날씨가 날씨가 아니다.
풀벌레 소리, 새 소리가 들리든 말든
너도나도 집에서 도망쳐 물가로, 물가로...
하지만 난,
'인간의 한계'를 실험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