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마지막 방아'

차남호 2017. 9. 23. 10:33
9월 12일 오후 1:14 · 


그야말로 시원섭섭~
더운 여름 버텨내느라 애 좀 먹었겠다, 쌀.
이젠 햅쌀을 기다리는 시간.
기다리는 동안에도 밥은 먹어얄테니
쌀 떨어졌거든 주문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