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에 말걸기/풍진세상(風塵世上)

아이 일

차남호 2017. 9. 23. 10:45
9월 15일 오후 10:01 · Jeollabuk-do 전라북도 완주 · 
뭐, 자랑이랄 것도 없고요.
실은 좀 민망한데요...
예고(미술과) 다니는 둘째가
작품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그죠? 민망할 만 하죠?
써글 시키! 내가 굶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