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간밤의 흔적 차남호 2017. 12. 4. 15:47 11월 27일 오전 10:39 · Jeollabuk-do 전라북도 완주 · 벌써 몇 번 째인지.이웃집 잔치판에 불려가모닥불 쬐어온 게...하긴,교교한 달빛하염없이 쏟아지는 눈송이를 올려다 보는 황홀경그리고 어둠 속 산자락의 흐릿한, 때론 또렷한 굴곡더 추워지면 힘들어질 풍경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