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5월, 밤을 흔드는 소리~
차남호
2018. 5. 23. 13:21
개구리 떼창에 소쩍새는 까메오 출연.
닭... 비록 '노계'일지나 신분이 '새'이기는 마찬가지.
그러나 인간의 통증을 누그러뜨리려 오늘 '비명횡사'
이 밤, 들려오는 저 소리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