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에 말걸기/풍진세상(風塵世上)

어떤 판결

차남호 2019. 2. 25. 11:43
2월 1일 오후 11:45 · 

손혜원-김경수 그 다음에 
나는
이 당연한 한 마디를
커밍아웃 하는 심정으로 
올리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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