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가든파~뤼
차남호
2019. 6. 20. 14:19
간밤의 '가든파~뤼' 흔적들.
모내기를 무사히 마쳤다는 핑계로
벼농사두레 '농사꾼'들이 만든 자리.
버거운 날도 있지만 그것도 순간이고
놀듯이 일하고, 일하고 또 놀고...
나름 괜찮지 싶다는.
모내기를 무사히 마쳤다는 핑계로
벼농사두레 '농사꾼'들이 만든 자리.
버거운 날도 있지만 그것도 순간이고
놀듯이 일하고, 일하고 또 놀고...
나름 괜찮지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