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장마,이틀만에 논순회...온누리 강의준비
2016. 7. 3. 23:04ㆍ카테고리 없음
-7시에 일어나 용변 보고나서 8시 좀 넘어 논으로.
-원산배미, 수멍으로 물 콸콸 들어가고 있으나 높은 곳은 잠겨 있지 못해 피 그대로.
-한 바퀴 돌며 간단한 곳 김매주고, 구멍 메우고, 논둑 풀 정리.
-우렁이 잡아서 풀 올라온 곳에 풀어넣기.
-분토제 쪽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지 않아 유입되지 않는 상태(바닥 약가 드러남)
-샘골~어우리 둘러보고 나서 집에 돌아오니 11시가 넘은 시각.
-씻고, 점심 차려 먹고.
-지랄병 도져서 애들 잡고 있음.
-안경&한이 테블릿 망가진 거 고치내라고... 아우~썅!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읽으면서 온누리살이학교 노동인권 강의 준비.
-젖은 박스 펴 널었으나...오후부터 비가 세차게 쏟아짐.
-쌀주문 몇 건...응대하고, 포장하고...
-페북&톡방 등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