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고산지> 유감

2016. 10. 1. 21:34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800쪽에 이르는 두툼한 책.
지난 1964년, 이 고장 '유림'들이 편찬한 <고산지(高山誌)>.
완주문화원에서 번역해 얼마전부터 나눠준다고 했다.
벼르고 별러서 오늘 받아다 기대하면서 훑어봤는데...
이런 것도 '격세지감'이라 해야 하나?
별로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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