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강연

2017. 4. 1. 19:25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7년만인가, 8년 만잇가. 
'청중'으로 만난 홍세화.
워낙 바쁘신 몸이라 차 한 잔도 못 나누고 
익산역 배웅길 '승용차 대담'으로...
그나저나 열차는 안 놓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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