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예고

2017. 5. 29. 08:54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일정에 참고하시라고~^^;

동네사람이 함께 지은 집~ 
소금바우 산자락에 들어선 나무집~
얼마 전 공사를 끝내고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집들이’를 빌미로 판을 깔까합니다. 놀자판!!
이름하여 <완공축하 작은 음악회> 되겠습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 5월21일(일) 오후5시부터~

-동네 뮤지션 총출동!!
-간단한 저녁과 술상을 준비하겠습니다.

* 가까이 계신 분들, 따로 기별하지 않더라도 마실오듯, 바람쐬듯
다녀들 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