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 무렵

2017. 11. 6. 16:47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그림' 건졌다.
올해는 유난히 하늘이 아름답다.
무슨 조화 속인지 모르겠다만.
어쨌거나...
이러다 뭔 일 일어날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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