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스스로 고립

2018. 1. 19. 09:46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오늘로 나흘째 큰 눈이 내렸다.
차량은 미리 마을어귀 차도변에 세워뒀으니
사북사북 게까지 걸어나가면 그만이다만
영하 16도 강추위에 옴죽달싹 하기 싫다.
두문불출~
이런 써글! 그새 술독이 바닥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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