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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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딸, 중학생 아들을 둔 도시여자 희주 씨. 사흘 동안 여기에 머물다가 지난 일요일 돌아갔다. 그냥 바람 쐬거나 쉬러 온 게 아니라 고된 농사일을 자청했고, 실제로 내내 그리 지내다 갔다. 그러니까, 그 일주일 전 쯤 뜬금없는 카톡 메시지가 떴더랬다. “실례인 줄 아는데, 일주..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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