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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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거름(2)

  • 새로운 발견

    벼농사는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보통 혼자서 작업한다. 볍씨파종이나 못자리 조성은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고, 모내기는 그나마 둘이서 작업하지만 그밖에 뜬모나, 김매기 따위는 혼자다. 어제와 오늘 덧거름을 냈다. 물론 혼자서다. 관행농에서는 보통 화학비료를 뿌린다. 유기농의 경우..

    2015.07.03
  • 다시 깨어나는 들녘

    그제부터 급작스레 날씨가 추워졌다. 2월 초순, 아직 겨울의 복판이다. 들녘은 꽁꽁 얼어붙어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설이 막 지났고, 어제가 입춘이었다. 시간이 흐르면 계절도 바뀌는 법. 뉘라서 그 이치를 거스를 수 있을까. 사람 눈엔 보이지 않지만 자연은 다시 생명을 틔울 준비를 하..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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