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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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똥(1)

  • 웬, 때 아닌 봄똥?

    분명 어제 찍은 사진이 맞다. 그런데 눈앞의 배추는 엉락없는 봄똥(노지에서 겨울을 보내어, 속이 들지 못한 배추. 잎이 옆으로 퍼진 모양이며, 달고 씹히는 맛이 있다-네이버사전)이다. 사실은 지난 9월 중순에 씨를 뿌린 엇갈이배추. 김장용으로 기른 건 아니고, 김장 전에 혹 묵은 김치..

    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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