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꼍의 OOO
2015. 4. 2. 07:36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OOO,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설핏 나섰다가 활짝 핀
OOO을 만났다.
며 칠 전만 해도 매마른 가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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