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복수?
2016. 7. 10. 21:27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자연의 복수?
잠깐! 비가 그친 사이 둘러본 들녘은 경외!
거의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는 만수위에 방류~
농수로는 누런 흙탕물이 넘실~
아, 보잘 것 없는 자. 인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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