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데 왜 때리니?>

2016. 7. 25. 13:49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한 때 '왜곡된 사랑의 표현'이란
표현이 유행했더랬지?
런닝타임 8분? 12분?짜리 독립영화(극영화).
동네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틀었다. 
이 학교 아이들이 배우로 출연했다. 
그래선지 장면 하나하나 아이들한테는 '유의미'다. 
심지어 엔딩크레딧 한줄한줄까지도. 
아무튼 애썼소~! 장미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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