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소리

2017. 8. 7. 11:39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소쩍새 우는 소리 들어보시었소?

올해는 풍년이 오려는 모양이오.
밤이면 밤마다 소쩍새가 저리
"솥이 적다" "솥이 적다" 울어대니 말이오. 
벌써 보름은 된 듯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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