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소리
2017. 8. 7. 11:39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소쩍새 우는 소리 들어보시었소?
올해는 풍년이 오려는 모양이오.
밤이면 밤마다 소쩍새가 저리
"솥이 적다" "솥이 적다" 울어대니 말이오.
벌써 보름은 된 듯하오~^^*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 시골에 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완의 공간 (0) | 2017.08.22 |
---|---|
달 떴다! (0) | 2017.08.07 |
stay-foolish(3) (0) | 2017.08.07 |
stay-foolish(2) (0) | 2017.08.07 |
stay-foolish(1) (0) | 201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