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널고 나서
2017. 9. 4. 15:34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부드러운 아침햇발에 나도 몰래 이끌렸나?
아래층 필로티 공간,
자갈을 뚫고 올라온 풀을 매고났더니
온몸이 땀에 젖었다.
그나저나...
쑥대머리 귀신형용인 저 뒷동산은
언제 다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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