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일

2017. 9. 23. 10:45누리에 말걸기/풍진세상(風塵世上)

뭐, 자랑이랄 것도 없고요.
실은 좀 민망한데요...
예고(미술과) 다니는 둘째가
작품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그죠? 민망할 만 하죠?
써글 시키! 내가 굶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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