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무섭데이~
2018. 4. 20. 18:10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이런저런 여건을 감안하여
2층 발코니에 어닝천(착탈식)을 씌웠는데
오늘 건듯 불어온 바람에 한쪽 구석이 뜯겨나갔다.
설치한 지 보름 밖에 안 되었는데...
순간 풍속이 꽤 셌던 모양이라.
아이고~ 골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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