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거운 노동~
2018. 4. 30. 13:20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열탕소독을 거친 볍씨를 받아다가
그저 소금물로 쭉정이를 골라내는 일(염수선)만 했다.
작업은 1시간, 뒤풀이는 7시간!!
어제 오후 상황이다.
어쨌거나,
"새로운 농사는 이제부터
육묘의 시대, 농사의 출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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