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푸른 융단

2018. 6. 3. 17:01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해마다 만나는데 언제나 아름답다.
부직포=베일을 벗은 못자리.
올해는 쪽 고르게 펼쳐진 모습이 더욱이나...
미감이란 게 강요할 순 없는 것이니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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