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는 날의 대화
2018. 5. 23. 13:18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A: 다들 몸은 괜찮으신지요~ 전 이제 밭에 가보려 합니다^^
B: 비온 뒤라 질어서 뭘 하기 힘들텐데..ㅠ
A: 하우스 안에서 놀려구요
B: 막걸리 사들고 가까? ㅋㅋ
A: 넵. 저야 오시면 고맙지요^^
C: ㅎㅎㅎ~
B: 쫌만 지둘려~
D: 파전에 막걸리라 ~ 캬 ! 입니다요
B: 합류하실 분들은 여분의 술과 안주를 대동하시오~
# 어제 오후 상황. 합류할래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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