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색...
2018. 10. 1. 08:10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이런 그림에 딱 어울리는 말.
친일작가의 작품이름이라서 찜찜한 구석도 있지만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눈부시게 타오르는 석양보다
나는 저런 하늘이 좋다.
서늘하잖아? 시퍼렇게 날이 서 있잖아?
어쩌자고오~~~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 시골에 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구 (0) | 2018.11.05 |
---|---|
나, 하늘 페티시? (0) | 2018.11.05 |
구석구석 콘서트 (0) | 2018.09.19 |
소나기 (0) | 2018.08.17 |
찜통더위 (0) |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