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4)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31)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40)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나락 양파 Facebook 고추모 모내기 고추 햅쌀 세월호 귀농 유기농 노동인권 못자리 벼농사 벼이삭 콤바인 모판 차남호 피사리 김매기 벼베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고추모종(1)

  • 끝내 농한기가 끝났다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오늘, 올해 농사가 시작됐다. 물론 전통적 농사라면 지금은 농한기 한복판이다. 아직 설도 지나지 않았고, 땅바닥은 꽁꽁 얼어 괭이를 튕겨낸다. 그러니 지금은 '놀고먹는' 농한기라 믿고 있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 이게 다 그 잘..

    2013.01.2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