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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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3)

  • 어머니의 김장 은퇴?

    드디어 김장하는 날. 간밤의 통음 탓에, 아침나절 늦게 어머니 집에 도착했는데 어라? 김장 작업장인 비닐하우스가 비어 있다. 아하! 간식으로 수육을 싸먹는 시간이겠거니... 방안으로 들어서니 늦은 아침을 들고 있는데 온통 식구들 밖에 없다. 게다가 싸한 분위기. 어찌 된 노릇이냐 했..

    2014.11.24
  • 김장준비

    김장철만 되면 나는 움츠러든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닌 탓이다. 개뿔, 아는 게 있어야 말이지... 그냥 '을' 신세가 된다. 시키는 대로 하는... 올해도 그렇다. ... 이번 주말에 하신단다. 우리 엄니가... 지휘하시는 대로 따르면 되는 거다. 배추도, 무도, 갓도, 마늘, 생강, 고춧가루, ..

    2014.11.20
  • 김장하는 날

    김장은 겨우살이 준비의 '꽃'이라 할 만 하다. 사실 겨우살이 준비란 게 그다지 즐거울 수 없고, 되레 큰 짐이라 해야 할 것이다. 농경사회는 겨울이 되면 우선 움직이기가 쉽지 않고, 추위 때문에 먹거리도 지을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놀고 먹을' 수밖에 없는데, 한 철을 그리 하자면 미리..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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