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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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초기를 내려놓고 나서 곧장 샘골로 내달았다. 이젠 논배미에서 물을 빼내야 할 때. 지난해보다 보름 남짓 시작이 늦었다. 출수기에 물을 흠씬 대려다 보니... 이 때 대주는 물은 '꽃물'이라 하여 이삭이 잘 여무는 데 무척 중요하다고 한다. 사실 논바닥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콤바인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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