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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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모 이사하던 날

    '이사'라는 말에서 당신은 어떤 기억이 떠오르는가. '대표이사' 말고 '포장이사'의 이사에서 말이다. 전세금이나 임대보증금을 올려주지 못해 더 작은 집으로, 더 외진 곳으로 짐을 싸야 했던 서러움을 떠올리는 이도 있겠지. 하지만 갈수록 더 넓은 평수로, 더 큰 집으로 옮기는 게 보통이..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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