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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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친환경고추작목반에서 '견학'을 다녀왔다. 오지로 꼽히는 진안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일 듯 싶은 두메마을. 찻길이 끝나는 산자락에 서너집이 띄엄띄엄 흩어져 있고, 그 맨 윗쪽에 50대 부부가 두 아이와 함께 사는 그림같은 집이 서 있다. 지은 지 6년쯤 됐다는 스트로베일(볏짚)하우..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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