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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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2)

  • 마지막 방아 2015

    '마지막 방아'를 찧었다. 시원섭섭 하다고 해야 하나? 찧어놓은 쌀이 동나면 다시 찧는 거야 당연하다만, 벼농사가 시작되기 직전이니 타이밍이 절묘하달까... 오늘은 방앗간 얘기 좀. ... 정식 이름은 '화산미곡처리장'. 방아는 물론 건조,수매,판매까지 한다해서 붙은 이름이다. 이래봬도 ..

    2015.04.18
  • 방아를 찧었다

    비가 억수로 내리는 꿈을 꾸었다. 걱정이 되었던지 피곤한 데도 깊은 잠을 못 이뤘다. 여섯 시가 조금 못 돼 눈을 떴는데... 아! 그 때까지도 먼동이 트지 않았다. 창문 밖은 그 적 어둠에 싸여 있다. 일곱 시가 가까워서야 날이 밝았다. 덮어놓았던 비닐을 벗겨내니 보송보송한 나락이 드러..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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