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3) N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30) N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39) N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나락 모판 세월호 벼이삭 모내기 벼베기 벼농사 못자리 콤바인 Facebook 햅쌀 김매기 차남호 피사리 고추 노동인권 고추모 귀농 유기농 양파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백미(2)

  • 방아를 찧었다

    비가 억수로 내리는 꿈을 꾸었다. 걱정이 되었던지 피곤한 데도 깊은 잠을 못 이뤘다. 여섯 시가 조금 못 돼 눈을 떴는데... 아! 그 때까지도 먼동이 트지 않았다. 창문 밖은 그 적 어둠에 싸여 있다. 일곱 시가 가까워서야 날이 밝았다. 덮어놓았던 비닐을 벗겨내니 보송보송한 나락이 드러..

    2013.10.18
  • [2013]'우렁이가 지은 햅쌀' 주문 받아요~

    반년의 수고가 누렇게 영글었네요. 황금빛 들녘은 다시 흑갈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육중한 콤바인도 그 풍경 속에선 한낱 장난감처럼 보이는군요. 어제부터 올 가을걷이를 시작했습니다. 낱알들은 지금, 아스팔트 위에 누워 따사로운 가을볕을 쬐고 있습니다. 보는 이마다 “때깔 참 ..

    2013.10.16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