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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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2)

  • 야속한 비

    벌써 몇 날 째? 햇빛 구경한 게 언제더라? 헤아리다 지쳤다. 뉘라도 달갑잖은 비가 속절없이... 시방도 내리고 있다. 발이 묶여 애가 타느냐? 그 뿐이라면 차라리 노래를 부르겠다. 빗소리 안주 삼아 쓴 잔 기울이며... 허~ 마음이 졸려 한숨이 샛되다. 반쯤 열린 창문으로 시린 바람, 부서진 ..

    2014.08.31
  • 비가 주룩주룩

    새벽부터 시작했을 비가 슬카장 내리고 있다. 익숙히 봐왔던 스콜(게릴라성 소나기)이 아닌 여름비가 수굿하고, 줄기차게 내린다. 주룩주룩~ 그 바람에 발이 묶였다. ... 벌써 오후 두 시가 가까운데 멎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리 오래도록 끊이지 않는 비는 올 들어 처음이지 싶다. 모..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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