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5) N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32) N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41) N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벼이삭 못자리 양파 나락 벼농사 김매기 콤바인 모판 벼베기 Facebook 귀농 노동인권 피사리 고추 세월호 차남호 고추모 유기농 햅쌀 모내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생태농사(1)

  • 농한기, 싸전 그리고 이효리

    ‘목 빠지게’ 기다리던 농한기가 돌아왔다. 가을걷이를 모두 마친 농사꾼은 텅 빈 들녘만큼이나 홀가분하고 겨르롭다. 엊그제는 때마침 함박눈이 쏟아져 온 누리를 하얗게 덮고 있었다. 그 겨울풍경에 넋이 나가 SNS에 사진을 올리고 “쌓일 테면 쌓여보라!”고 감상을 적었더니만 금세 ..

    2014.12.08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