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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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기쁨(1)

  • 짓는 놈 따로, 따는 년 따로

    이건 좀 문제가 있다. 지금은 없었던 일이 되었지만, 얼마 전 집주인이 갑자기 집을 팔겠다고 내놨을 때 말이다. 새로 살 집을 보러다니면서 그 여자는 반드시 갖춰야 할 요건으로 '1~2백평의 텃밭'을 꼽았었다. 텃밭만 생기면 밭작물이란 밭작물은 죄다 지을 기세였다. 마늘도 심고, 고추..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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