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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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기(1)

  • 고추모 시집가던 날

    그저께(8일), 드디어 고추모를 본밭에 옮겨 심었다. 흔히 '정식(定植)'이라 해왔는데 요즘은 '아주 심기'로 순화해서 쓰자고 한다. 여인네들은 이를 좀 애틋하게 '고추모 시집 보낸다'고 얘기한다. 곱게 키운 딸 시집보내는 심정이 투사된 모양이다. 아무튼 모를 부은 지, 그러니까 씨를 뿌..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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