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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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모! 잘 살고 있느냐?

    고추씨를 뿌린 지 두 달, 고추모를 모판에서 맨땅으로 옮겨심은 지 한 달이 지났다. 사실 어찌보면 농사처럼 지루한 일도 없을 것이다. 일을 해도 해도 별 표시가 안나고, 작물도 느릿느릿 자라는 탓에 논밭의 풍경도 그닥 바뀌지 않는다. 예컨대, 갓 싹튼 고추새싹(왼쪽)이 제법 꼴을 갖춘..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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