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2)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29)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38)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못자리 모판 나락 콤바인 Facebook 세월호 고추 노동인권 귀농 벼베기 차남호 고추모 모내기 햅쌀 유기농 피사리 벼이삭 벼농사 양파 김매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엇갈이배추(1)

  • 웬, 때 아닌 봄똥?

    분명 어제 찍은 사진이 맞다. 그런데 눈앞의 배추는 엉락없는 봄똥(노지에서 겨울을 보내어, 속이 들지 못한 배추. 잎이 옆으로 퍼진 모양이며, 달고 씹히는 맛이 있다-네이버사전)이다. 사실은 지난 9월 중순에 씨를 뿌린 엇갈이배추. 김장용으로 기른 건 아니고, 김장 전에 혹 묵은 김치..

    2012.12.02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