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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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순천만 풍경

    벌써 오래된 일이다. 그러니까 지난 2008년 봄, 백수가 되고 나서 훌쩍 길을 떠났지. 변산에서 시작해 서-남-동해안 도로를 끼고 도는 여행. 구름에 달 가듯, 딱히 마음 둔 곳 없이 발길 닿는 곳을 휘휘 둘러보는 여정. 시대가 바뀌었으니 말 대신 주'차'간산. 무슨 방랑벽이 있어서가 아니었..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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