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안대소'가 터진 까닭
2015. 7. 22. 12:56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온누리살이학교가 주관하는
'진로교육 운영인력 육성과정' 강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
전화벨이 울려서 보니 교육과정 진행자다.
왠일인가 싶어 후딱 받았더니 빨리 되돌아오란다.
급히 차를 꺾어 도착해보니 헐~
인증샷 찍는 걸 깜빡했단다.
살다살다 강의장면까지 '설정샷'으로~^^;
강의주제는 '지역에서 일하는 즐거움'.
이 또한 즐거운 추억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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