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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7. 14:55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함께 모여 힘과 지혜를 나누는 건 좋다마는 
'경계'를 뚜렷이, 잘 좀 해보자는 말씀인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는 거...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욕심부리지 말고 가보는 거지 뭐. 
게다가 지난 한 해 함께 했던 훌륭한 '경험자산'도 있으니.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다!-2016. 4. 6 농한기강좌[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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