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산
2016. 7. 3. 22:34ㆍ발길 머무는 땅/바람따라 구름따라
오늘은 두 탕을 뛰었다는 거.
다른 한 탕은 GMO 반대투쟁.
전날 종일 '집중호우'가 내리고도
내리다 그치기를 거듭한 날.
아침나절엔 바랑산(완주군 운주면)을 올랐더랬다.
화창한 날, 다시 찾고 싶은 괜찮은 산.
간밤의 호우로 계곡물은 세차게 넘실대고
바닥은 미끄럽더라마는
'우중산행'도 나름 괜찮더라는~^^
다른 한 탕은 GMO 반대투쟁.
전날 종일 '집중호우'가 내리고도
내리다 그치기를 거듭한 날.
아침나절엔 바랑산(완주군 운주면)을 올랐더랬다.
화창한 날, 다시 찾고 싶은 괜찮은 산.
간밤의 호우로 계곡물은 세차게 넘실대고
바닥은 미끄럽더라마는
'우중산행'도 나름 괜찮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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