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시운전

2017. 6. 4. 12:58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논두렁 풀베는 시절!
겨우내 잠만 자던 예초기는
말을 안듣고..
그예 수리센터 신세를 지고 말았고.
논두렁 출정 전에
죽순과 키큰 풀로 우거진 뒷산 오솔길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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